자본주의가 좋긴 좋나 봅니다. 1만 2천 원에 해발 1,000m 넘는 곳을 모셔다 줍니다. 인간이 편안해진 만큼 산은 힘들어하겠죠.
여행객들 중 상부터미널에 내려 가까운 전망대까지 가시는 분들과 천황산 정산까지 가시는 분들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몇 해 전 방문 때 막혀 있던 천황산 가는 길도 열려 있더군요. 그러나 상부터미널에서 천황산 정상까지 2.3km, 산 능선을 타고 간다 해도 등산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쉬운 거리가 아닙니다.
천황산의 높이는 1,189m, 절대 낮은 산은 아닙니다. 정상에 서면 모든 것이 발아래 놓이는 장관을 연출하죠.
천황산 정상까지 못 가더라도 상부터미널 전망대에 즐기는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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