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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

닦고, 조이고, 커피먹자, 차고지의 멋진 변신 '브라운핸즈' 카페

by 생각의섬 2022. 1. 9.

브라운핸즈 마산

BROWNHANDS MASAN

SINCE 2015. 1. 26

창원시 마산 합포구 가포동 606-3

T. 055-243-0050

아메리카노 HOT 5,000원

2015년 1월 낡고 기름진 차고지를 버스 수리의 기본인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의 정수를 보여 빈티지 브라운핸즈 마산이라는 카페로 재탄생하였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정수를 보여준 카페에는 평일이지만 손님들이 많아 보였다.

브라운 핸즈는 손님과 긴 이야기가 필요할 때면 간혹 들린다.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전망이 좋아 손님들이 좋아하는 카페이다.

커피 가격은 아메리카노(hot)이 5,000원이며 ice는 500원 비싼 5,500이다. 커피 외에 베이커리도 있어 간단한 요깃꺼리는 할 수 있다.

 
 
 

예전에는 공예작품들 전시도 자주 하여 볼거리가 많았다. 야외에서 내려다본 마산항에 마산의 자랑 돝섬이 내려다보이며 거침없는 시야가 시원하다.

 
 

실내에는 차량 수리를 위한 공구 및 기계들이 보인다. 벽면에는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라는 문구가 이곳이 정비소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차량을 들어 올리는 리프트가 없던 시절, 또는 버스처럼 큰 차량은 바닥에 홈을 파 그 속에서 수리하였다. (마지막 사진 왼쪽) 브라운 핸즈에는 그곳을 살려 인테리어화하였다.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면 곳곳을 보며 화젯거리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운핸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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